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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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뉴스
의왕시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같이 식사할까요?’ 사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총 8회 진행되며, 의왕시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6명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한다.
첫 번째 방문에서는 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반찬과 과일을 전달하며 식사 취향과 불편한 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후 회차부터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메뉴로 식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찬순 위원장은 "‘같이 식사할까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덜 외롭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