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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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의왕시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에서는 오는 4월 2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 대형 건설공사장, 교량 등 시설물 50여 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은 시 안전 관련 부서,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시민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치권 의왕부시장은 지난 7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위험 교량을 직접 찾아 시설 붕괴, 낙석, 매몰사고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 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최근 재난위험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해빙기에는 재난위험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만큼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위험한 시설물을 발견하는 즉시 시청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의왕시